안락역에서 내려서 통영해물밥상까지 걸어갔어요.
벚꽃 절정인 시즌의 가장 핫한 곳이라 사람이 굉장히 많았어요.
저녁도 맛있게 먹었고 집으로 가는 길에 노을이 특히 멋졌어요.
이제 4월이고 작년 4월에 했던 다짐을 보여줄 때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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