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est

2024년 5월 6일 월요일

The MITA 2024. 5. 6. 20:15

오후 2시, 옅은 구름 사이로 햇빛이 약하게 내리쬐고, 
어제 온 비 때문에 하천의 물 소리가 듣기 좋은데, 
나무 그늘이 내려진 난간에 기대어 바람을 쐬니 기분 좋아요. 
물 불어난 산책로를 동영상 찍으며 돌파한 분 덕분에 더 좋았어요!

'My Dear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5월 8일 수요일  (0) 2024.05.10
2024년 5월 7일 화요일  (0) 2024.05.10
2024년 5월 5일 일요일  (0) 2024.05.06
2024년 5월 4일 토요일  (0) 2024.05.06
2024년 5월 3일 금요일  (0)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