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빵집에서 생일 케이크를 들고 왔어요.
전에 2022년에 엄마랑 같이 퇴근하면서 자주 들렀었는데,
지금 회상해 보니 저와 엄마 모두 일할 때가 완전 행복했던 것 같아요.
전 사실 일하는 거야 상관없는데, 하고 싶은 일이 아니면 의미 없는 것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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