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양고기 먹으러 다녀왔어요.
항상 여긴 뭔가 괜찮으면서도 다소 안 괜찮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이유는 안 적어도 전 항상 알기 때문에).
그래도 저희 가족이 모두 이 가게를 좋아해서 가끔 오는 편이에요.
요즘 다음 주 때문에 스트레스를 조금 받아요. 그래도 다음 주면 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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