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내용은 같은데, 진행 방식은 완전히 다른 거죠...
그리고 지하철도 딱 하나 차이인데, 사람이 꽤 많았어요.
금요일엔 안 가고, 나중에 가을에 가야겠어요.
대신 토요일에 꼭 완성해서 들려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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