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전에 만나서 택시를 타고 판다 짬뽕을 먹으러 갔어요.
그리고는 새로 리뉴얼한 피시방(5인석)에서 칼바람 24판을 하고 근처에서 삼겹살을 먹었어요.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고,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라 행복했어요.
다만 하필 비도 오고, 속도 꽤 안 좋아서 불편했지만, 이런 기회를 놓칠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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