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굉장히 일찍 먹어서 대운동장에 올라갔어요.
처음으로 미식축구를 볼 수 있었는데, 에너지가 넘치더라구요.
그리고 금요일이라 그런지 야구장 느낌으로 스탠드에서 식사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하늘 푸를 때부터 완전히 캄캄해질 때까지 앉아 있어서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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