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맨즈헤어에 항상 하는 가일 펌하러 다녀왔어요.
오늘 유독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즐거웠어요.
집에 와서는 빈백을 해체해서 버렸어요.
스티커 붙여서 버려야 편한데, 엄마가 꼭 종량제에 버리자고 해서 340리터에 나눠서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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