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전에 햇빛이 내리쬐는 부산대 거리까지 걸어갔어요.
라멘정에서 마라 라멘을 느긋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먹고, 명륜역에 내려서 한적한 그늘 속을 걸었어요.
항상 다니는 분위기 좋은 바버샵에서 머리도 자르고, 노을지는 거리를 걸으며 자몽 에이드도 마셨어요.
저녁이 행복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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