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포토샵으로 열일한 대가로 받은 BBQ 반반 기프티콘으로 치킨 시켜먹었어요.
오랜만에 야식 시켜먹기도 했고, 가족과 같이 먹는 것도 오랜만이여서 재밌었어요.
로스트아크도 슬슬 이제 뭘 해야하는지 명확해져서 오래오래 게임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왜냐하면 이제 진짜 완전 벼락치기가 필요한 시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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