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넘어서 겸맨즈헤어 12시 예약을 성공했어요!
여긴 항상 머리 자르고 나서 다다음 예약을 해야할 정도로 인기가 많거든요.
바로 10월 초 예약까지 마치고 제가 좋아하는 길도 걷고 집에 왔어요.
롤체에 돈도 한 17만원 정도 썼는데, 완전 잘 나와서 최근 20만원으로 제독 미포에 미니 미포에 미니 블츠까지 전부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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