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대학 다닐 때도 주말이나 공휴일 신경 안 써서 그런지,
월요일을 생각하고 추석이 언젠지 확인하는 게 오랜만이네요.
요즘 사고 싶은 게 많아서 고민이에요. 다 살만큼 돈은 있지만, 써버리면 후폭풍이...
그리고 이제 슬슬 이번 주부터는 작업도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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