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호가 완전 별로여서 그런지, 이번 9월 보그는 완전 마음에 들어요.
물론 앞에 제품 이미지가 100페이지가 넘는다는 점만 빼면 말이죠.
요즘 저녁을 잘 먹어서 그런지 매일매일이 행복해요!
이제 정말로 이 루틴에 적응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어요...
'My Dear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0) | 2024.08.30 |
---|---|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2) | 2024.08.30 |
2024년 8월 25일 일요일 (0) | 2024.08.26 |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0) | 2024.08.26 |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0) | 2024.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