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속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그렇다고 완전 제로는 아닌데, 살짝 더부룩한 느낌만 드는 정도네요.
오늘 드디어 작년에 학생 할인 받아놓은 계정으로 팹필터를 샀어요.
40만원 살짝 안되게 썼는데, timeless랑 saturn을 못 산건 조금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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