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로 야채수와 달걀찜, 오이, 소고기, 밥. 깔끔하게 먹었어요.
저녁으로는 원래 사케동을 먹으려고 했지만, 문을 닫는 바람에 솥밥을 먹었어요.
구서동에 살짝 숨겨져 있는 맛집인데, 가게 인테리어와 분위기도 완전 좋고 맛있었어요.
연어, 갈비, 전복, 대게, 장어 솥밥 모두 고급지고 맛있을 거 같아요!
Cheer up, Mita
+ 요즘 2021년 벚꽃 피던 시절 느낌이 나요. 뭐가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해요!
'Euterpe ~ Sile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10월 8일 (19) | 2024.10.09 |
---|---|
2024년 10월 7일 (2) | 2024.10.09 |
2024년 10월 5일 (0) | 2024.10.06 |
2024년 10월 4일 (1) | 2024.10.05 |
2024년 10월 3일 (2) | 2024.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