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맥 미니 M4 프로를 구매했어요.
맥 미니 기본형과 프로는 개인적으로 커봤자 50% 정도밖에 차이 안 난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M6가 나올 때 쯤이면 M4 프로와 성능이 비슷할 것 같아서 기본형이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로직 프로에서 만큼은 2배 이상의 큰 차이가 나기에, 구매했어요!
코어 업그레이드도 생각은 오래 했지만,
어차피 나중에 다른 제품들이 출시되면 비슷한 스펙일 것 같아서 하지 않았어요.
앞으로 이제 일렉 기타, 아이패드, 닌텐도, 선물용 명품 시계 등등
사야 할 것들이 많은데, 이걸로 돈 벌어야죠!
저녁엔 패치된 롤체랑 롤 조금씩 체험했고, 기공사도 1660 찍었어요.
윤성이랑 유튜브 프리미엄 얘기도 조금 하면서 에우테르페로 아이디도 새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몬헌이 슬슬 지루할 타이밍이었는데, 리오레이아 아종을 2트 만에 잡아버려서 상위 7성으로 올라왔어요!
무엇보다 오늘 날씨가 완전 추워서, 바버샵 가는데 얼어 죽을 뻔...!
오늘의 한 끼: 즉석 우동과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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