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우리 사랑스러운 맥 미니 M4 Pro가 도착했어요.
실제로 보니 완전 더 작아서 키보드 옆면 정도의 정사각형 크기네요.
저번 달에 도착했던 모니터랑 같이 세팅하니 깔끔하고 프로페셔널해 보여요!
다만 오늘은 적당히 모니터 색감 맞춰주고, 설정 살짝만 하는 걸로 끝.
오늘의 한 끼: 들기름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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