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공연 갈 때 묵을 숙소를 찾아봤어요.
여러 어플로 비교해 봤는데, 이벤트가 많은 야놀자가 확실히 저렴하더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맥 잠자기 모드 때 불빛 굉장히 적게 설정 완료했어요!
요즘 재밌게 보는 브레이킹 배드도 시즌 2 끝까지 봤는데, 이 정도면 자체 졸업으로 만족해요.
오늘의 한 끼: 효원주가 저녁 디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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