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부산대 한 바퀴 돌면서 저녁도 먹고, 구경도 했어요.
오랜만에 먹은 도야지 면옥, 여전히 맛있더라고요!
옛 문서수발실 모임에서 전화가 왔지만, 이미 저녁 먹고 있어서 못 갔어요…
심지어 직전에 프랑스 빵도 맛있게 먹은 상태라 좀 그랬네요.
저번 목요일부터 피부가 갈라져서 피가 나더라고요…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건조한 병원에 갔다가 칼바람을 맞으니 그런 상태가 됐나봐요.
그래서 요즘 보습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왼쪽 뺨은 직각으로 갈라져서 뭔가 멋있는 거 같기도 해요.
오늘의 한 끼: 얼튼 고기국수와 순대,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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