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브리저튼 시즌 3가 완전 마음에 들어서 한번 더 돌려봤어요.
덕분에 오늘부터 열심히 작업하겠다고 다짐해놓고 통째로 미뤘네요...
제가 이렇게나 이번 에피소드를 좋아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이, 절 잘 아는 사람이겠죠??!
저녁에는 부산대를 한 바퀴 돌고 집에 왔는데, 오늘 완전 더웠어요...
'My Dear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8월 1일 목요일 (0) | 2024.08.03 |
---|---|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0) | 2024.08.02 |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0) | 2024.07.30 |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0) | 2024.07.30 |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0) | 2024.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