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부산대 앞에 자주 지나다녔지만 한번도 안 가본, 은화수 식당에 갔어요.
함박이랑 경양식 돈까스 반반으로 주문했는데, 돈까스가 완전 맛있었어요!
오늘도 이마트에 다녀왔는데, 르팡드윤 오픈 날이라 맛있는 빵도 둘러봤어요.
아이패드는 확실히 13인치를 사는게 나을 거 같은데, 프로는 솔직히 완전 비싸서 못 살 거 같아요...
'My Dear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9월 29일 일요일 (1) | 2024.09.29 |
---|---|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4) | 2024.09.29 |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0) | 2024.09.29 |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1) | 2024.09.26 |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2) | 202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