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하는 느낌의 월요일이네요.
2022년 같은 느낌으로, 차가운 겨울바람에 정리되는 게 완벽해요.
앞으로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언젠가 꼭 거기로 다시 돌아갈 거예요.
옛날에 그 말이 완전 기억에 남거든요.
오늘의 한 끼: 육개장과 나물 세트
진심을 담아, 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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