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코로나 시기에 들었던 강의예요.
과제로 '~을 하는 법'에 대한 짧은 essay를 썼어요.
그리고 교재에서 문제 풀어야 하는 부분들을
사진으로 촬영해서 업로드하는 게 전부였네요.
강의는 그리 들을 필요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대면 강의에서는 서로 대화도 나누고,
표정과 바디 랭귀지로 추가적인 소통도 할 수 있을 텐데...
비대면 녹화 강의에서는 불가능하니까요.
만약 대면 강의였다면
15년 전에 다녔던 영어 회화 학원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당연히 시험은 컴퓨터로 2회 쳤고,
시험 점수가 곧 학점으로 이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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