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이 평온하게 흘러간 하루였어요.
최근에 위, 장, 관절 등등 몸이 안 좋아서 신경을 많이 썼더니 휴식이 필요했어요.
전 항상 매년 11월-12월 사이에 아픈 것 같아요.
작년엔 청력이랑 코로나였고, 그 전엔 독감이었고, 또...
오늘은 길팟이 없어서 롤드컵만 봤어요.
BLG가 우승할 것 같았는데, 4-5세트에서 페이커가...!
윤성이는 부업하면서 조금씩만 봤는데, 평소 E스포츠를 챙겨보진 않더라고요.
전 반대로 라이엇 쪽 빼곤 아예 안 보는 것 같지만요!
오늘 저녁: 도삭면
언제나 열심히 사는 사람이 좋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똑똑한 사람을 더 좋아하는, 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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