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terpe ~ Silence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The MITA 2024. 11. 6. 23:12

아무 일 없이 평온하게 흘러간 하루였어요. 
최근에 위, 장, 관절 등등 몸이 안 좋아서 신경을 많이 썼더니 휴식이 필요했어요. 
전 항상 매년 11월-12월 사이에 아픈 것 같아요. 
작년엔 청력이랑 코로나였고, 그 전엔 독감이었고, 또... 

오늘은 길팟이 없어서 롤드컵만 봤어요. 
BLG가 우승할 것 같았는데, 4-5세트에서 페이커가...! 
윤성이는 부업하면서 조금씩만 봤는데, 평소 E스포츠를 챙겨보진 않더라고요. 
전 반대로 라이엇 쪽 빼곤 아예 안 보는 것 같지만요! 

오늘 저녁: 도삭면


언제나 열심히 사는 사람이 좋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똑똑한 사람을 더 좋아하는, 미타

 

'Euterpe ~ Sile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9) 2024.11.06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6) 2024.11.06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2) 2024.11.06
2024년 10월 31일  (6) 2024.11.01
2024년 10월 30일  (0) 2024.10.31